Artist │ 작가

파시호시

FACYHOSI

파시호시는 때가 되어 만개한 꽃에 담긴 인고의 시간을 읽어낸다. “꽃은 노력의 산물”이라는 말이 있다. 아주 작은 씨앗에 싹이 움트고, 그 싹이 자라서 꽃봉오리를 맺기까지는 수많은 위험과 고통이 함께한다. 이 모든 것을 견디고 활짝 핀 꽃은 곧 한 생명의 끝없는 노력이 맺은 결과이며, 꽃이 피고 짐의 반복은 꼭 인간의 삶과 닮아있다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꽃과 자연의 생명력에서 영감을 얻은 파시호시의 작품 속, 활짝 핀 꽃무더기에 파묻혀 있는 인물들은 안락하고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랑의 색이 눈으로 보인다면 그건 꽃이 알려주는 색깔일 것이라고 말하는 작가는 꽃들이 사람을 감싸는 모습을 통해 인간을 사랑으로 껴안아 위로해주는 자연을 표현한다. 그리고 말로 형용하기 힘든 사랑의 감정을 그림으로 그려냄으로써, 꽃을 주는 이의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력

국내 전시 및 활동

2017 성신여대 심화탐구 단체전 

2017 루다 갤러리 공감 단체전

2017 서정아트센터 일삼사전 단체전 

 2018 성남아트센터 seea2018 단체전 

2018 아라아트센터 yong creative korea.F

 2019 복합문화 공간 낭만섬 이웃집예술가 개인전 

2019 세종예술 시장 소소마켓 참여 

2019 원주 강원감영 행사 단란감영 개인전 

2019 궁 게스트하우스 미궁 단체전 

2019 4LOG 갤러리 다 다름 단체전 

2019 9AND Anonymous 2인전 

2019 9AND 야스 망원마켓 참여

2019 9AND BUNKER That’s life 단체전 

 2020 빈칸갤러리 감정의 결 2인전 

2020 공장갤러리 지구인 아트페어 단체전

2020 카키스터프 막힌도로 X 파시호시 개인전 

2020 사치커피 로스터스 망원동 골목재생 단체전 

 2021 맨션나인 신사 자연아래 개인전 

2021 SECOND HAND’S:SEOUL 단체전 

2021 뱅크아트페어 인터콘티넨탈 코엑스 : 소공헌 갤러리

ART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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