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작가

수레아

Surrea Lee

Prof. Guillaume Bijl담당교수에게 마이스터슐러 (Meisterschueler), 뮌스터, 독일

 독일 국립 뮌스터 조형예술대학 석사 졸업 (Diploma), 뮌스터, 독일

 상명대학교 조형예술학과 조소과 졸업 (Bachelor), 서울, 한국


 Slow Slow Quick Quick 공간을 휘젓는 자유로움과 집중, 강약의 존재.


 나는 공간을 엮고 여는 작가, 수레아다. 내 주위에 보이는 이야기와 재료를 수집한다. 혼돈 속에 나 자신을 던져 넣고 그 안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찾는 것이 나의 몫이다. 내가 만들어낸 공간은 유연하고 화려하며 자유로이 얽히고 뒤섞여 금지된 것이 없다. 작가의 특권은 현실을 벗어나 작품을 통해서 오로지 자유됨을 느끼는 것이 아닌가. 페인팅의 언어를 조형으로 바꾸어 해석하다. 조형을 다뤄오면서 평면과 입체에 대한 공간해석이 궁금해졌고 페인팅을 재해석한 재료들을 이용해 표현하고 있다. 이 겹쳐지고 뭉쳐진 이야기들의 충돌을 전시공간 안에서 엮고 열며 자유롭게 풀어 놓으려 한다. 페인팅의 물성인 물감을 공격적인 덩어리감을 살려 미리 말려두고, 어떤 그림의 일부였을 캔버스의 조각을 잘라내어 수집한다. 이것들은 새롭게 조합되어 전혀 다른 이야기를 캔버스위에서 조형적으로 이어간다.


 Surrea keeps on collecting her own senses and shares energy to us. As we can see in her name ‘Surrea’, which comes from Surrealism, She tries to embody her surreal and imaginary image on canvas. Especially, she focused on the answer to the question, “Who am I, as an artist?” at the point of coming back to Korea after living in Germany for 13 years.Surrea defines herself as ‘a person who opens & composes space’. In her works, we can find out various secretive codes, such as an inclined yellow Moon Jar, intaglioed pine cone, Mr. patience (an imaginary character that Surrea made) who looks like both oriental and western, and open arm posture, etc. These all detailed elements let us find a new composition and story beyond reality. Klamp gallery hopes visitors to experience Surrea’s imaginary world with her unique matière. Furthermore, We wishes visitors to find everysingle own ‘potential world within us’.

ART WORKS

수레아 | SURREA

SURREA (b.1982) 


 2014 Prof. Guillaume Bijl담당 교수에게 마이스터슐러 (Meisterschueler), 뮌스터, 독일 2013 독일 국립 뮌스터 조형예술대학 석사 졸업 (Diploma), 뮌스터, 독일 2005 상명대학교 조형예술학과 조소과 졸업 (Bachelor), 서울, 한국


공간을 탐구하고 감각을 수집하는 수레아 작가는  한국적인 색채와 감성에 독일의 철학적인 면모를 융합시킨다. 오랜 독일 생활과 독일 최고 미술과정인 마이스터 과정을 수료한 그에게 있어 독일어는 그만의 아이덴티티이자 내면의 표현을 보여주는 언어이다. 그의 작품에서는 글씨가 반대로 적혀 있기도 하다. 반대로 쓴 글씨는 캔버스를 일종의 ‘막’으로 상정하여, 안쪽과 바깥쪽, 양측의 공간에서 접근하는 것을 유도한다. 착시를 통해 양각으로 나타나는 음각을 표현하며 안과 밖을 모두 아우르는 수레아의 작품은 여러 겹의 레이어로 정교히 이루어져 있다. 바탕색을 깔고, 캔버스에 그린 그림을 잘라서 붙인 뒤 테두리를 두르는 작업과정을 거쳐 그만의 독특한 화풍을 완성시킨다.

개인전 | Einzelausstellung

2022 ‘수레알리즘 그리고 수레아’, 클램프갤러리, 서울 


 2020 'Slow Slow Quick Quick', 양평군립미술관, 경기 


 2020 '시각, 촉각, 감각의 버무림', Art Space Grove, 서울 


 2018 '카니발에서의 만남' Quartier am Hafen_Q18, 쾰른, 독일 


 2013 'Ohne Dich gibt es kein Wunderland’ Maria Haverkamp, 엠스데텐 ,독일 2009 `완전히 또는 전혀’ Quartier 7, 뮌스터, 독일 


그룹전 및 아트페어 | Gruppenausstellungen

 2022 ‘생각은 파동이다’, 착한갤러리, 서울 

2021 'Attention Art Show' 그림손갤러리, 서울 

2020 'The Art Power' 전, 양평군립미술관, 경기 

2019 '양평신화찾기-3 <도큐멘트>전_청년미술의 시선전' 양평 군립미술관 

2018 'Haus der Kunst Enniger 

2018' Haus der Kunst Enniger Kunstverein, 에닝어로, 독일 

 2017 'Endlos. Wasserfälle.Tal. Blaukleid' Museumsnacht Quartier am Hafen, 쾰른 ,독일 

2015 'something between us’, the wheelhouse, 뉴욕, 미국 

2014 'Diamonds and Pearls' Klasse Ayşe Erkmen bei Evelyn Drewes Galerie, 함부르크, 독일 

2013 'New Kids of the Block" Gallerie Tanas베를린, 독일 

2012 'PERISTASIEN’ Ein Ausstellungsprojekt Kunstakademie Münster, 뮨스터, 독일 

2011 'Dem Gehirn auf der Spur. Denken-Erinnern-Vergessen’, Wilhelm-Fabry-미술관, 힐덴, 독일 

2010 `PHÄNOMENAL Förderausstellung Aktuelle Kunst in der WGZ, 뒤셀도르프, 독일 

2009 `Contemporary Korean Art in the World`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2008 `NEW GRASS’; Kunstverein Gelsenkirchen e.V. 겔젠킬센 시립미술관, 독일 

2007 `Göttesanbeterin’ Kunstakademie Düsseldorf, 뒤셀도르프, 독일 2006 `R 021’ bei Herrn Prof. Martin Gostner, 뒤셀도르프,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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